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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여행] 개심사 (겹벚꽃, 왕벚꽃, 청벚꽃)나의 일상일지 2023. 5. 10. 12:58728x90반응형
올해 벚꽃 피날레를 보기 위해 겹벚꽃 명소
충남 서산 개심사라는 절에 다녀왔다.
개심사는 청 벚꽃과 왕벚꽃이 흐르러지게 피어 있는 풍경이
멋진 곳으로 직접 보면 정말 예뻤다.
평일에 방문하였음에도 개심사 들어가는 찻길 따라
차도 많았고 거리에 보이는 겹벚꽃들이 개심사에 다 와 가는구나! 짐작할 수 있었다.
관광차에 주차장도 북적이고 사찰 전체에 사람이 가득했다.
개심사는 서산 명소로 충남의 4대 사찰이며
백제 말 654년 창건된 곳으로 규모가 큰 사찰은 아니지만
숲길 따라 걸어 들어가면 아기자기하고 단정한 사찰을 만나볼 수 있다.
사찰까지는 숲길 따라 조금 올라가야 하는데
날도 좋으니 산책하는 기분으로 좋았다.

사람이 많아 복잡하고 공사까지 하고 있어 정신은 없어 보였지만
예쁜 겹벚꽃을 마주한 순간
처음 봐서 신기하기도 하고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기 바빴다.
너무 많은 사람으로 인해 꽃을 찍는지
사람들을 찍는지 헷갈렸지만...
풍성하게 꽃잎 안에 또 꽃잎
겹벚꽃 꼿송이는 누가 꽃을 만들어 달아 놓은 것처럼 멋진 자태를 보여줬다.
사찰 단청과 함께 어울려서 예쁜 분위기를 풍기며 찍기 좋다.
벚꽃도 예년보다 빠르게 핀 덕에 제대로 된
꽃구경을 못 한 기분이었는데,
서산 개심사를 방문해서 봄꽃을 즐길 수 있어서 행복했다.
꽃 상태도 깨끗하고 너무너무 핑크핑크 예뻐서 감탄하면서
어쩜 저렇게 꽃송이가 몽글몽글한지...
눈에 담았고, 사진을 찍었다.




왜 겹벚꽃 명소 하면 서산 개심사를 추천! 하는지 설명하지 않아도
눈으로 마주할 수 있었다.
꽃을 즐기는 사람들의 표정도 모두 행복해 보이셨다.
진분홍 꽃, 연분홍 꽃 겹벚꽃도 너무 예쁘지만
개심사에서만 볼 수 있는
청 벚꽃도 볼 수 있다.
아니? 청색 꽃이 있다고... 너무 신기했다.
햇빛을 많이 보면 더 청색을 띤다고 들었다.
희귀하기도 하고 보존해야 할 소중한 벚나무라고 들었다.

작아서 금방 둘러볼 수 있지만,
예쁜 꽃을 두고 뒤돌아 가는 건 어렵다.
계속 보고 또 보고 저 꽃도 떨어지면 올해 봄도 이렇게 가겠구나! 싶었다.
나오는 길에 외나무다리가 있어서 딱 포토존이다 싶어서
사진으로 남겼는데 이곳은 더 푸르고 초록초록이라
금방 여름으로 돌아간 거 같았다ㅎㅎ

충남 서산 개심사 겹벚꽃과 청 벚꽃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자태로
많은 여행자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개심사 근처 문수사에도 겹벚꽃이 있다고 하던데... 그곳도 사람이 많은 거 같다.
주말에는 더 인산인해일거 같은데
평일 오후에 다녀와서 그나마 벚꽃을 제대로 즐길 수 있었던 거 같다.
이제는 내년에 만나야겠지만,
올해 마지막으로 벚꽃 꽃구경을 하고 와서 너무 행복했다.
올해 못 보신 분들은 내년에는 꼭 개심사를 다녀와 보시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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