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 맛집] 종로 횟집 부산횟집, 회 지리탕이 맛있는 종로 노포 맛집나의 맛집일지 2025. 12. 17. 17:38728x90반응형
아빠의 소개로 점심에 찾아간 맛집
종로 3가역에서 조금 걸으면
나오는 골목에 위치한 노포이다
저녁에 회와 함께 드셨던
미역지리국이 맛있다고 해서
점심시간에 맞춰서 다녀왔다
주변 회사원들이 점심시간에 찾아오는 맛집이라 그런지
11시 30분쯤 방문했을때도
사람이 많이 있었다
조금만 늦었으면 웨이팅이 있을 뻔 했는데...
다행이 피할 수 있었다
그래도 이모님들이 빠르게 음식을 주셔서
회전율은 빠른편이었다
이집의 킥은 맑은 미역 지리국이라는데...
미역국을 밖에서 사먹어 본 적이 없어서 궁금했다


수조에는 물고기들이 신선하게 다양하게 있다
저녁에는 회 / 매운탕을 많이들 드신다고 하는데
점심에는 미역지리를 많이 먹는거 같았다
처음엔 미역국을 사먹는다고? 했는데
여긴 달랐다
그래서 생우럭 미역지리를 주문했다
점심시간이라 주문이 들어가고
음식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렸지만 괜찮았다
저녁에는 예약 필수 일 거 같다
밑반찬이 먼저 나오고
세발나물 무침을 맛있게 먼저 먹고 있으니

오늘의 주인공
생우럭 미역지리 등장!!!
냄비 뚜껑을 열면 어마어마한
미역양에 ㅎㄷㄷ
정말 엄청 많다!!
이런 비주얼 처음이야!!!
개인적으로 미역국을 좋아하지만
이렇게 많은 양의 미역국이라니...
팔팔 끓여주고
신선한 미역이 길기때문에
가위로 잘라줘야한다!
신선해서 비린맛도 하나없다
오래 끓일수록 국물의 맛이 깊어진다
생우럭과 고니도 듬뿍 들어있다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미역 ㅋㅋㅋㅋ
오래 끓이니깐 국물도 초록색
뽀얀한 우럭도 녹색이 되었다
배에서 미역이 불어날 것만 같다
조미료로 간을 맞춘 맛이 아니라
진짜 찐 깊은 맛의 미역국 지리
깊은 맛이 느껴지고
노포에 아재들의 맛집인 거 같다
우럭도 큰 토막으로 잘라져 있어서
살 발라먹는 재미도 있고
너무 맛있어요
아기 입맛도 미역국 싫어 하는 사람도
한번쯤은 경험해 볼 수 있는 맛
미역 먹으면 소화가 잘 되던데...
오늘은 그럴거 같다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도
소개된 노포집이라고 하니... 맛집 보장bb
또 하나 서울 노포 맛집 리스트를 채웠다
종묘도 청계천도 가까우니
종로3가 방문하면 방문해봐도 좋을거 같다
반응형'나의 맛집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천 카페] 바다와 함께하는 휴식 공간 서천 카페 카페바당 (0) 2026.02.23 [포천 카페] 통창 뷰 카페 ‘포옥(Pooak)’ (1) 2026.01.12 [서울 강서구 등촌동 맛집] 원조 등촌칼국수 버섯매운탕 / 최월선 등촌칼국수 (2) 2025.12.12 [강화도 카페] 강화도 숲속 예쁜 카페 '메타 포레스트'🌲 (1) 2025.11.04 [강남 신세계 백화점 케이크 맛집 추천] 시즈니크 케이크 (0) 2025.10.20